Contacto(동반성장)

Atención: Los campos marcados con * son obligatorios.

내나라  나를 낳아준 부모님이 영면하시고 나의 형제 그리고 자식과 사랑스런 마누라가 명멸할 나라, 대한민국에 뜻하지않은 변괴가 발생하여  역사적으로도 가장순백하고 불법과 부정이란 단어조차 경계한 순백한  여성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패악질의 극치, 민주주의의  최대약점인 여론몰이를 통한 다수결에 희생된, 즉 문재인이란 수괴를 중심으로 발생한 역사의 한장면이 항상 어른거려,, 유일한 나의 이상과 감성을 펼쳐보는 나의 영역,나의 싸이버세상에서 공개적으로 질타해본다. 

2018년3월3일: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을  먼나라 멕시코에서  바라보며 느낀 감상을 되돌아본다, 당시 Facebook에도 계재한 내용이 현실로 당도하기에...

 

      2018년 삼일절을 맞아 , 오늘의 한국을바라보면 간단히말해 국난중이라생각됩니다.

말하자면 순수한 애국세력과 좌파종북집권세력과의 총성없는 내전상태라고보여집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근혜대통령의 불법부당한 탄핵결정으로 야기된상황으로 ... 

 

한마디로 박근혜대통령은 너무나도 순백하고 청렴하고 사리사욕이없이 국가와국민를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일한여성대통령으로서 한점의 부정행위나 불법을 행한 사실이 없는 아주 깨끗하다는것. 악랄하고 집요한 특검과 검찰의 일년간의

수사에서 입증되었으며  현시국의 위기상태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는 불행이라할수있습니다, 

 

부당한 탄핵으로  오천만국민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하고 인정하기힘든상황으로 진실과

정의가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버린 믿지못할 실화이지요 

사실이 왜곡,조작보도된 허위와, 선동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급기야 탄핵되어 영어의 몸이된  청렴결백한 박대통령,

더욱이 반인륜적이며 살인적인 인권탄압의 사태를 더이상 죄시할수없어  태극기를들고 가리로나선  60대 70대의 노년세대. 자기한몸 지탱하기도 힘든노인들이 한손에는 태극기를 한손에는 성조기를 들고  영하20도가넘는 그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겨울이나  영상 30도가넘는

폭염의 혹서기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외치는 절규, 사회적으로는  일터에서 물러나 고정수입이나 특정직업도없어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지안은 처지임에도,한푼두푼절약한 작은비용을 모아  스스로 사비를 털어 하나둘 모여 거리를 메우고  바다를 이루어 지속하길

일년을보내고 지금은 해가바뀌어 이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중단하거나 좌절하지않고 여전히 참여하고있는 불멸의 태극기집회.

오로지 위기에처한 조국을 구하고자 즉 정의와 진실을 찾고자하는 조국에대한 애국심뿐. 어린시절에는 가난과 씨름하고 성년이되어서는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안으려고 힘든 역경을 근면과 노력으로 살아온 인생, 자신의 안위를  돌보기보다는 자식과 가족을위한

희생을 보람으로살아온 인생, 역경을 극복하고  조국의 발전과 성장을 이룩한 세대.

가족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며 온몸을 받혀 이룩한 오늘의 번영한  대한민국인데 !!! 

어찌 분노하지안으리!. 나라가 공산화로가느냐하는 위기의 순간에  더이상 좌시할수없어  분연히 몸을 던져 거리로 나와 구국에 앞장선 

애국심에 경의를표해야하며  행동으로 실천하여 후진에게  나라사랑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에 경의를 표해야합니다..  

 

무슨 개인적인 사리사욕이나 재물이나 명예,또는 권력을 쟁취하기위해 나선것이 아님을,우리모두는 이해해야하며 진정한 애국심의

발로에서 표출하는 참국민의 표상이기도하며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주역임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와반대로 문재앙을 주축으로한 친북 반미 주사파세력들은 권력찬탈을위해 장기간 광범위하게

은밀하게 조직적으로  이기심이 충만한 집단으로서,호전적이며 극렬한 투쟁정신으로

무장한 강성노조이며,귀족노조인  민주노총과의 MOU(야합과 연대)를 통해 정권찬탈의 동업자로 한축을 이루었으며, 자칭 보수란 미명하에

부와 명예를 소유한 낡고 고루한 부패세력. 

즉 정치적 철학이나 소신도 없이 사리사욕에 익숙한 철새정치인들의 배신과 이에동조한 기회주의자들의  정치모리배집단인 자한당의 쓰레기들. 올바른 국가관으로 미래인재와 후진양성에 헌신해야함에도 참스승의 길을 망각하고 좌경화교육으로  공산화교육에 몰두하며 정치세력화한

전교조,  야비하고 저질스러운 단어로 지면을 채우고 더나아가  허위,조작 선동으로 많은 국민의 생각과 판단능력을 상실하도록  황폐화시킨 파렴치한  방송사와 언론사들, 자신의 주군인 대통령을위해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보좌해야함에도 대통령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음해성언론 보도에대한 수사는커녕 오히려 증거인멸은물론  명백하게 밝혀진 수사결과를  은닉하고,허위보고를 통해 그릇된 판단을 하게함은 물론,

국가질서를 바로잡고  유지하며  국가기강을 바로잡아야할 의무는 제처놓고 오히려 국가반란세력화된 검찰, 모든 행정부를 관리감독하고

지도해야할 국무총리의 무능인지?  좌파세력과의 동조자인지?  무사안일, 보신주의 병폐에 물든 행정관료들, 헌법을 존중하고 법을 숙명으로 간직하고 판단해야함에도 법을 무시하고 시간에 쫒겨 사실과 진실을 규명하지 않은채 허위성 언론보도와 여론에 의해 대통령파면이란 

역사에 오점을 남긴 헌법재판소의 졸속선고. 피의자및 국민의 인권보호와 중립적인 관점에서 재판을 진행해야할 사법부가 오히려 살인적인

재판진행과  헌법에 명시된 삼권분립의 고유권한을 포기하고 스스로 위상을 실추하고  권력의 시녀로 변신한 사법부,

부정투표에 대한 사실규명을 외면한 선거관리위원회과 우매한 국민들의 투표성향이 만든 합작결과가  반미,종북,친중사상의 좌파정권의

탄생이라볼수있다.

 

크게보면  박대통령한분과 태극기시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있는 노년세대로

사리사욕이없는 순수한  애국세력과 이에반하는 촞불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한 반미 ,반자유민주,종북세력과의 싸움이라 볼수있지요.

사리사욕을위해 지위나,권력을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은 오늘도 관망하고있으나 어느쪽에서도 뚜렸한 지지기반이없어 결국차기대선에서는

자멸의길이 예상될뿐이며.이번을 계기로 회색분자의 탈을 벗게되어 신념도 의리도없다는 신분이 노출되어 정치판에서  퇴출대상이되어

다행이 다. 

 

가장중요한 문제는 현재의 집권세력이 장기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뿐.

우리스스로 해결할수있는 일이 없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 일제의 식민지로부터 해방과 자유를 제공해주었고  더욱이 자유와번영에 밑거름이된 후원국으로 국가혈맹으로,오랜 우방인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좌파정부 집권 8개월동안 불협화음이 여기저기에서 발생하고있다는

사실이 장래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부정적인요인이기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전정부의 비행을 찾는데 혈안이되어 과거정부에서 추진하던 각종사업을 부정하며  공사중단후 재 복원하는 시행착오라던가,

탈원전이란 명분으로 시공중인 원전사업을 중단한후  재개하여 수천억의 국고손실과 낭비.그외 여러분야에서 헤아릴수없을정도의

시행착오로 발생된 막대한손실로 경제참사를부르고. 국제외교무대에있어서는 국빈예우는커녕 식사를 홀로해결하는 혼밥회수가 빈번한

외교참사를, 외국과의 통상문제에서는  다양한 압박과 관세장벽으로  참사공화국이란 불명에를 안고있으니  향후 국격추락은 물론 심지어

고립의길에서 국가의 장래가 참으로 암담하다고 할정도로 위기상황이기때문입니다,

 

핵심은 70여년간 굳건하게 유지된 한미동맹관계가  사방에서 균열조짐이 발생하고있는 실정이다. 그 핵심에는  북한의 끈임없는 핵실험도발로 국제평화와 안보를저해함으로  유엔이결의한 한반도 비핵화결의를 정면으로 반하며 세계평화와안전을 위협하는행위에대한 재재가 이행중임에도  문재앙과 그일당인 주사파세력들은  반미집회및 대북비밀접촉을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임의적으로 북한선수단을 초청하고 올림픽 주체국의 상징인 태극기사용을 배제하고 한반도기를 채택하고 각종 펀의와 물자제공을 실행하였으며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대표적인 테러와

전쟁도발의 수괴인 인물, 이인물은 연평도포격과 연평해전을 설계하고 진두지휘하여 우리의 고귀한 국군의 생명을 50명이나 살해하고

연평도포격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막대한피해를준 악랄한 전쟁광인 김영철을 한국의 심장부인 서울로 초대하여 극진한대접을 하는등 

대한민국의 헌법과 전통을 헌신짝처럼버린  즉 국민과 헌법을 무시한 역적과같은 만행이라 볼수있는것이다. 한반도평화란 미명하에 

무모한 친북행동은 무한질주 하고있는 작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실종된 현실에  참담할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없습니다,  불과 30일에서 50일이다. 

즉 가장좋은 방법은 외교적해법으로 3- 4월중으로 북한이 비핵화내지는 핵폐기를 천명하느냐? 아니냐다?.  왜냐?  5월이되면 북한의 핵개발이 완성단계로 접어들어 북한의 핵위협에 미국 본토가 노출되어  더많은 사상자가 유발되기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폐기는 기대할수없는 

공염불로 핵과 정권이 공존하는 국가라고 수차 천명했을뿐만아니라 북한정권의 몰락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그래서 문재인의

평화협상추진이 무모하다하는것이다.


미국이 주축인 유엔군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압박강도 심화로  북한이 핵폐기 약속시에는

 협상이 가능하나 이를거절할경우에는 최후수단인 군사적행동인 해상봉쇄를 비롯한 북폭이란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발발할수있다는

필연적사 실, 시기도 우리의 코앞인  3월말이냐 4월중이냐 하는것이다. 4월초에는 한미군사훈련이 실행될 예정이며  한반도 주위에는

언제던지 북한의 군사도발에대비하여 타격할수있는 각종첨단장비로무장된 전략자산들이 육,해,공,병사들이 대기하고있기때문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핵무장이 성숙되기전,전쟁발발후의 참화를 최소화하기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의 의지로 해결할수없는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주사파가 정권을 틀어쥐고 국정을 농단하며  평화회담을  추진하고있으나  북한의 핵폐기라는  과실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같으며 실현불가능한  주사파정부의 자아도취에빠진 무모한 도박에  지나지안습니다. 즉 북한의 핵폐기를 도출하지못하면 국력의 쇠퇴는 물론 동맹국으로부터 외면받아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자유민주주위와 경제성장은 과거의 역사속으로 회귀하게됨니다 더욱이 한미동맹의 균열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유엔군은  배신한 대한민국 정권이라며 국민의 희생이 크고작은것에 궤념하지않아 더욱많은 사상자와 폐해는 국민들이 짊어져야할과제로 남아  참화는 상상을 초월하게됩니다.  

만에하나 미국과 유엔군이 북폭을 실행하지않고  문재앙정부의 친북,공산화정책에대한 실망으로  주한미군이 철수한다해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한 절벽으로 추락되리라생각됨니다

 

가능한한  빠른시일안에 국내정치가 안정되어 이완되고 훼손된 한미동맹강화를 복원하여  국가안보를 튼튼히하고  국제외교무대에서 우리의 위상을 회복하여  국가경제가 지속성장 할수있어야합니다. 우리가 명심해야할것은 국제외교무대나 통상관계에서 대등한관계는 일시적으로는 존재하나 영원하게  존재하지안습니다. 

국력의 크고작음에 따라  약간의 손실이있음을 자각하고 감수하며  대등하도록 동등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미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반만년 역사속에서 증명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좌파친북정권의 탄생으로  5년정도는 퇴보했으며 상상할수없는 재화의 손실은

물론이며 흐트러진 사상이념에따른 국론분열을 시급히 치유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미동맹강화는 핵우산과 경제우산이란 소중한보배로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하에서 국가 안보와 경제성장을 이루는 지름길이란점을  인식해야할때라고 판단됩니다

 

멕시코에서 차달순의 주관